이북 서비스의 하이라이트와 메모를 통해 문헌메모를 쉽게 만든다
주제 : #제텔카스텐 #옵시디언 #독서 #메모
메모
리디북스는 읽을 때 한 번 편하게 하이라이트하고, 완독 이후 진짜 필요한 부분만 한번 더 고르고 메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. 이렇게 하면 처음에 하이라이트 했던 부분 중에서 나의 관심사에 부합하거나 남길 만한 가치가 있는 부분만 남겨서 제텔카스텐 문헌메모의 좋은 소스가 된다.
출처(문헌) : 내생각
질문 & 확장
- 하이라이트가 거의 남지 않는 소설의 경우는 어떻게 하는가? 하이라이트에 같이 있는 메모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?
- 문헌메모의 노트 항목에 들어가면 된다.
- 이북 리더로만 하면 나중에 다시 보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, 하이라이트 부분이 과다하게 많을 가능성도 있다. (2024-04-24)
- 지금 독서하는 방식은 옵시디언에 목차까지 포함해서 구조를 넣어두고, 그 안을 하이라이트 한 부분에 대해서 나의 요약이나 생각을 채우는 방식
- 거인의 노트에서 제안하는 요약 방식에 가까움 (1챕터 독서 후 요약)
- 같은 내용을 메모하러 들어왔는데 시간에 따라서 변하는 나의 생각을 트래킹할 수도 있어서 제텔카스텐은 평생 지속가능한 시스템이라는 걸 다시 알 수 있다. (2024-05-01)
- 지금 독서하는 방식은 옵시디언에 목차까지 포함해서 구조를 넣어두고, 그 안을 하이라이트 한 부분에 대해서 나의 요약이나 생각을 채우는 방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