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 완성된 메모들의 편집을 통해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
주제 : #제텔카스텐 #글쓰기 #메모
메모
작성된 영구메모 간의 편집을 통한 생산성 폭발이 일어난다. 지식의 탄탄하고 유연한 결합을 통해 아이디어가 샘솟고 글쓰기의 스트레스가 사라진다. 기존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글 쓰던 시절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기존에 있는 노트들의 다양한 결합을 통해서 무한한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다.
출처(문헌) : 2.Literature_Notes/제텔카스텐
생각과 질문
- 쌓기만 하면 모두 글쓰기를 쉽게 할 수 있는가? (2022-10-09)
- 쌓기만 하는 게 아니라 잘 쌓아야(쌓는 시간은 필요) 글쓰기에 쉽게 활용할 수 있다.
- 조합은 기존에 쌓인 순서와 다르게 진행할 수 있는가? 그렇게 하면 다른 플로우를 담은 drawer를 만들어야 하는가? (2022-10-09)
- MOC나 프로젝트 노트를 유연하게 만들어내서 필요에 맞게 노트들의 묶음과 흐름을 만들 수 있다. 기본적으론 메모상자의 흐름을 기반으로 진행한다.
연결 문서 (이유)
- 메모하는 체계를 바꾸면 글쓰기가 쉬워질 수 있다 : 기존엔 리서치하고 적는 과정 사이에 정리하는 과정이 없이, 머리에서 나오는대로 적었다. 이제는 최종 활용할 형태에 가까운 메모를 쌓아두고 이를 편집하면서 글쓰기를 진행할 수 있다.